보호 작업장 운영에 관하여
1 보호 작업장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직능 개발인지
장애인에 대한 생계 수단인지?
2 설립 과정의 문제점
노유자 시설 모든 장애와 노약자를 수용할수 있는 시설
지체 시각 청각 장애 시설뿐 아이라 유아 시설까지 설치
보호 자업장의 대부분은 신체적인 문제가 없는 발달 장애인들이 근무하나
노유자 시설의 의무화로 개인 자격의 신규 진출이 어려움
3 운영상의 문제
1)장애인 최소 인원 10명 고용 최소 1년이상 자부담 유지할 경우
(중증 장애인 10인 고용시 최소한 3인 이상의 일반 직원 및
1명이상 생산기사 필요함)
시설장 포함 3인의 인건비 및 일부 운영비 보조
장애 직원 및 기술 인력 대부분의 운영비는 자부담
16몀 고용시 종사자 1명
20명 근로 장애인 고용시(실습생 제외) 생산 판매 관리 기사 지원
2) 시설장 변경시 서울시 지침으로
전임 시설장과 동일 호봉이거나 낮은 호봉 채용
높은 호봉 채용시 차액은 시설 부담
3) 지점 설치 운영 않됨
임대료 상승 및 공장 부지 부재등으로 작업장 이전 필요시예
지점 허가는 불가 이전할 지자체에 신규 허가 필요
4) 아파트형 공장에 운영하는 경우도 지자체별 판단 기준이 틀림
5) 래그랜느 경우 월 1500만원 매출시
인건비 장애직원 10명 400만원 제빵 생산 기사 500만
원부자재 비용 및 기타 운영비 900 만원 합계 2000 만원소요됨
임대료는 자체 부담으로 포함 않된 비용
월 500만원 이상 적자 운영 불가피함
6) 인원 충원의 어려움
일 보다는 개인 취미와 다영헌 경험을 선호
주간 보호 센터 평생 대학원등 으로 진로 선택
중증 장애인 위주로 직원 충원
종사자도 작업장 보다는 종합 복지관 선호
4 보호 작업장의 미래
정부가 중증 장애인의 미래를
하루 6시간 근무하는 자립에 둘것인지
주간 보호센터 및 24시간 케어 시스템 같은
단순 보호 형태로 갈것인지 결정 하여야 합니다
5 신규 보호 작업장은 줄어들거나 중단된 상태임
이런 현상은 경기 서울 지역에 심화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