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의 봄 23,03,27-29
  • 2023-03-2926
남기철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어릴때 부르던 동요는 잊혀지질 않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꽃들이

어린 시절 추억속으로 보내 줍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은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어제도 오늘도

아들과 벚꽃 터널속을 걸었습니다

오래 가지 않기에

더욱 소중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는

꽃 피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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