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소식 23,03,18-20
  • 2023-03-2821
남기철

지난 겨울은 길고 추웠습니다

봄도 더디게 오는듯 하더니

어느 순간엔가 가속도가 붙는듯 합니다

 

부자는 항상

'해 뜨기전에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길게 느껴지나 봅니다

 

18일 주말

포천에는 아침기온이 영하4도로 아직도 춥습니다

하늘다리에서 마장교로 가는 새로운 길이 생겨

아들과 처음 걸어 봤습니다

4월이 되면 생태 공원에 유체꽃과 많은 봄꽃들이

우리를 반겨줄듯 합니다

 

19일 주일

상암동 하늘 공원에는 산수유가 피기 시작합니다

작년보다 훨씬 일찍 꽃을 피우는듯 합니다

 

20일 월요일

아들과 탄천으로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탄천 주변은 노란 개나리 꽃으로 물들기 시작 합니다

 

더디게 오던 봄이

달음박질 하듯 달려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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